티스토리 뷰
728x90
반응형
"기존 종교의 훼방꾼이 되지 않고서는 철학을 가르칠 방도를 알지 못한다." - 바뤼흐 스피노자의 명언
반응형
'고화질명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라와나 블랙웰:강한 힘을 지녔음에도 남자들은 가끔 어린아이 같았다. (0) | 2020.01.18 |
---|---|
시모니데스:그림은 침묵의 시이며 시는 언어적 재능으로 그려내는 그림이다. (0) | 2020.01.18 |
제프 라스킨:매주 목요일마다 당신이 항상 하던대로 신발끈을 묶으면 신발이 폭발한다고 생각해보라.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나는데도 아무도 불평할 생각을 안 한다. (0) | 2020.01.18 |
존 싱어 사전트:초상화를 그릴 때마다 나는 친구를 하나씩 잃는다. (0) | 2020.01.18 |
앙토냉 아르토:죽어야 하기 때문에 죽는 게 아니다. 우리는 얼마 전 어느 날 우리 의식이 죽을 필요가 있다고 강요돼서 죽는다. (0) | 2020.01.1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