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언
"종교서적이든 아니든 책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라. 책은 살찔 염려도 전혀 없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일도 거의 없고 영원히 개인소장할 수 있다." - 레노어 허시의 명언
"죄책감은 아마도 죽음의 가장 고통스러운 동반자일 것이다." - 가브리의 명언